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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지팡이] 굿즈 판매하는 곳, 해리포터 굿즈 추천

첼리프 2022. 11. 15.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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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연말이 다가오는데 저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연말에는 10번은 본 해리포터가 또 보고싶더라구요.

 

많은 분들이 연말에 해리포터를 좋아하시나봐요.

해리포터 굿즈 파는 곳이 요즘 눈에 많이 띄더라구요.

 

해리포터 하면 지팡이가 생각이 나지 않나요?

그래서 해리포터 지팡이도 팔던데 개인적으로 소유욕이 솟구쳤어요.

 

 

 

 

 

 

해리포터 굿즈를 어디 멀리 찾아보지 않아도 가까운 곳에서 팔더라구요.

CGV 브랜드스토어에서 다양한 굿즈를 판매하고 있는데,

연말이 다가오는 지금 시점에서는 해리포터 굿즈 판매가 주력인 것 같아요.

이번에 해리포터 굿즈 신상품도 출시 되었다고 하니까 한번 자세히 둘러보았어요.

CGV 사이트로 바로 들어가서 브랜드스토어라는 메뉴는 보이지않아서 찾던중에 이벤트 카테고리에서 해리포터 굿즈 파는 곳으로 이동하는 사이트 주소를 찾았어요.

해리포터 굿즈 파는 곳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는 사이트 주소는 블로그 하단에 공유해드리겠습니다.

 

 

 

 

 

CGV 홍보하는 거 전혀 아니지만, CGV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메뉴 > 이벤트를 클릭하시면 바로 해리포터 신상품 출시 했다는 베너를 보실 수가 있는데요. 

해당 화면에서 '마법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버튼이 있어서 바로 이동하기 수월하긴 합니다.

간혹 이벤트로 신상품 출시했다고 하고 정작 어디에서 구매해야하는지는 표기되어있지 않는 이벤트도 있어서 걱정했는데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리포터 굿즈 파는 곳으로 한번에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이 있어서 너무 다행입니다.

 

 

 

 

 

 

해리포터 신상품 출시된 목록을 보니까 해리포터 지팡이가 가장 눈에 띄긴 합니다만,

이 해리포터 지팡이펜 말고도 24개 굿즈가 담겨져있는 캘린더도 갖고싶고 해리포터 지팡이펜은 종류별로 모두 다 갖고싶고 마루더즈맵 이라고 하는 비밀지도가 포함되어있는 양장노트도 정말 갖고싶게 생겼네요.

해리포터 굿즈 참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막 듭니다.

 

해리포터 굿즈 파는 곳은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에도 있습니다. 물론 CGV 영화관 안에 굿즈샵이 있는데 모든 영화관에 있는 것은 아니고

CGV 씨네샵 매장이 있는 지점으로 가셔야 하겠죠.

오프라인 씨네샵은 서울, 경기, 인천, 충청 이렇게 있고

서울에는 용산아이파크몰, 여의도, 영등포, 왕십리 이렇게 4곳에 위치해있고,

나머지 경기, 인천, 충청 지역에는 하나씩만 있네요.

 

 

 

CGV 브랜드 스토어

 

 

 

이제 CGV 이벤트 페이지에서 '마법 아이템 구매하러 가기' 버튼을 누르면 CGV 브랜드스토어로 바로 이동이 되는데, 상단에 배너에 '연말은 역시 해리포터♥' 라는 글이 적혀있어서 놀랐습니다. 제 마음과 같은 분들이 많다는 것에 감동이더군요.

해리포터는 어렸을 때부터 영화관에서 챙겨보던 영화 중 하나였고 시리즈별로 여러번 보면서 더욱 더 해덕이 되는 것 같더라구요. 하지만, 해리포터를 안본 사람들이 생각보다 꽤 있어서 제가 특별히 좋아하는 줄 알았는데 '연말은 역시 해리포터' 라는 문구를 보니 기분이 좋았습니다. 해리포터에 진심인가봐요.

 

 

 

 

 

 

저는 이번에 CGV 브랜드스토어 온라인 사이트가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 매니아층이 꽤 많아서 굿즈샵이 정말 필요하다고는 생각을 했는데 오프라인 씨네샵은 구경 많이 했었는데 온라인으로도 판매하고 있어서 구경할 수 있고 좋은 것 같네요.

 

CGV 브랜드 스토어에 접속하게 되면 해리포터 뿐만 아니라,

심슨, 토이스토리 등 귀여운 굿즈들도 많더라구요.

물론 품절된 상품들도 꽤 많더라구요.

정말 해리포터 밖에 안보이는데 품절이라서 안타까워요.

하지만 언제 재입고가 될지 모르는 노릇이니 자주 들어가보는게 좋겠죠.

 

 

 

 

 

 

"윙가리디움~ 레비오우싸"

해리포터 지팡이 구매하고 가장 먼저 외우고 싶은 주문입니다.

 

"알로하모오롸"

두번째로 외우고 싶은 주문입니다. 잠긴 문을 열때 외우는 주문이죠.

뭔가 발음이 착착 감기는 주문이라 외우고 싶네요.

 

가까운 지인이랑 하나씩 나눠가져서 서로 주문을 외워주면 어릴 때로 돌아간 것 같고 참 재미있겠죠?

 

 

 

 

 

 

해리포터 마법사의 돌 영화에서 보면 지팡이가 주인을 알아 본다고 하잖아요.

저는 영화를 보면서 그 마법사의 잠재능력에 따라서 감당할 수 있는 지팡이가 꼭 맞는 지팡이 일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팡이가 만들어 질 때의 그 재료도 다 다르다는 점이 신기했던 부분 같네요.

아무래도 시그니쳐인 해리포터의 지팡이가 제일 인기가 많겠죠?

 

 

 

 

 

 

호그와트 교복입고 망토 두르고 해리포터 지팡이를 휘두르면서 주문을 외우고 지팡이 펜으로 일기쓰고 싶다는 상상을 해봅니다. 그만큼 갖고 싶은데 품절은 너무 슬프네요. 지팡이를 들고 다닐 수 있는 명분이 생기잖아요.

볼펜이라서 들고 다니면서 해덕들도 찾고 재밌을 것 같습니다.

 

 

 

 

 

이것은 해리포터의 똑부러지는 친구 헤르미온느의 지팡이에요.

처음부터 주문을 잘 외우고 똑똑한 친구였죠.

그만큼 지팡이도 똑똑한 지팡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해리포터의 옆에서 항상 응원해주고 지지해주는 헤르미온느,

주문도 많이 알고 책도 열심히 읽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데 진심으로 친구를 걱정해줘서 헤르미온느의 역할이 가면 갈수록 더 따뜻한 캐릭터로 느껴졌어요.

지팡이 디자인은 비슷한 듯 디테일한 부분이 다르네요.

 

 

 

 

 

 

그리고 정말 강력한 지팡이 딱총나무 지팡이 덤블도어 교수님의 지팡이이죠.

저는 사실 해리포터의 지팡이도 갖고 싶지만, 이 딱총나무 지팡이가 너무 간지나서 갖고싶네요.

덤블도어가 이 지팡이를 쥐고 있을 때가 정말 멋집니다.

 

 

 

 

늘 호그와트와 학생들을 지켜주었던 덤블도어 교수님이 돌아가실 때 눈물이 다 나더군요.

그렇게 강력한 힘을 가졌는데 어쩔 수 없이 생을 마감하는 것 같아서 그리고 앞으로 못본다는 생각이 슬펐습니다.

그런 존경할만한 분의 지팡이니까 해리포터 지팡이 만큼 갖고싶네요.

 

 

 

 

 

 

원래 처음에는 악당의 힘이 강력한 법

대단한 마법사 하지만, 어둠의 힘에 빠져 악당이 되어버린 볼드모트

다른 마법사들이 함부로 부를 수 없는 이름을 가진 볼드모트의 지팡이 입니다.

 

 

 

 

 

 

이 볼드모트의 지팡이의 손잡이 부분 모양은 뱀의 형상 같네요.

참으로 디테일한 부분을 잘 살린 해리포터 지팡이(들)이네요. 

게다가 볼펜이라니까 실용성도 있을 것 같고 잘 만든 굿즈 중에 하나 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품절이 아닌 해리포터 굿즈가 있더라구요.

이 해리포터 해피박스는 현재 구매가 가능하던데요.

정말 해리포터 처음 봤을 때, 해그리드가 해리포터에게 만들어준 생일 케이크가 너무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 거에요. 공장에서 만들어진 케이크가 아닌 딱봐도 수제케이크라서 꾸덕하고 맛있을 것 같달까요.

그래서 임팩트가 강하게 남은 케이크 인데 굿즈로 나오니까 너무 귀여워요.

 

 

 

 

 

 

분홍색을 좋아하는 터라 더 이쁘고 귀여운 굿즈로 느껴집니다.

하나도 아니고 여러개로 실용성도 있고 보기에도 예쁜 굿즈네요.

키링,  파우치, 손거울 등등 한꺼번에 구성되어있다니까 선물 한가득 받는 것 같고 기분좋을 것 같습니다.

해덕 친구 생일 선물로 주면 딱 좋겠네요. 그 선물 제가 받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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